안드레아의 하느님사랑

+ 반송동 성당 은총의 모후 Pr. 단원들이 단원배가 운동차 친교의 시간을 갖다 ~~~ 9월 22일 단원전체 3명 부부가 등나무집에서  소고기 파티 이날 소고기는 정 바오로 형제님이 쏘시다 /감사 합니다  카폐에서 내려다본 정원과 동탄시내  소고기를 그렇게 먹고 빵을 또 먹어  - 카페비용은 강 가밀라 자매님이  10월 첫날에 단원 입단 환영식 - 신 스테파노 형제님 환영합니다  양주를 희사하신 곽 프린치스코 형제님 감사 합니다 헬레나 자매님도 환영 합니다  이모든걸 쏘신 원단장님 감사 합니다 2차는 뚱스에서 남 안드레아가 마무리 하다

+ 동탄 반송동 성당 첫영성체

+ 2024년 정사모 강화도로 휴가차 가면서 인천교구 성지를 순례하다  강화도 초입 갑곶순교성지 강화도는 섬 전체가 하나의 역사 및 문화 유적입니다. 또한 1866년 병인박해를 초래했던 병인양요의 현장으로 강화대교 서쪽 끝에 있는 갑곶돈대에서부터 박해의 회오리가 일기 시작했습니다. 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인 성직자 9명을 처형한 책임을 물어 강화도를 점령하고자 했던 프랑스 함대가 이곳으로 상륙하여 강화성과 문수산성을 점령했습니다. 결국 프랑스군은 후퇴했으나 이로 인해 강화 지방에서는 혹독한 박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갑곶 성지에서 바라보이는 바다 백사장에서 많은 신자가 이슬로 사라졌고, 또 1871년 신미양요 때는 미국 군함에 다녀왔다는 죄로 처형당한 강화에 살던 신자 우윤집, 최순복, 박상손 등이 갑..

+ 사목센타 4층의 성당에서   조철희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의  특별한 배려로  우리 6명이 주일미사를 참례 하다  원영헌 베네딕도 단장님 부부  정찬영 바오로 형제님 부부  안드레아 /가밀라 부부  주문진 성당 연중 제20주일 주보  아기예수님방의 전등이 이를 상징  미사후 신부님이 추천한 원영생선구이 집으로  은총의 모후Pr. 이여 영원하라  성당 떠나기전 신부님 숙제를 풀다  여기는 연곡 해변  커피한잔 어때  여기도 전등이 참 아름 답습니다  4시간여를 달려 달려 곤지암 최미자 소머리국밥 집으로 본관은 도로공사로 문을 닫았고  뒤에 있는 1관으로 한잔술은 반주요 두잔술은 약주요 세잔술은 쾌주요 여러잔의 술은 망주로다

+ 반송동 성당 은총의모후 Pr.친목회 단원 3명 부부동반으로 평창 필립보 생태마을 및 주문진 성당 옆 영동 가톨릭 사목센타에서 친목회다운 친목회를 가졌습니다 .  여기는 평창 필립보 생태마을   1990년 조원동 성당에서 가밀라에게  세례를 주신 김창린 필립보 신부님이 여기 계시네  2시간여를 달려 주문진 영동가톨릭 사목센타 도착  스케줄에 우리도 - 동탄 반송동 레지오  짐풀고 사무장님이 추천한 주문진 회센타  해진 횟집으로  교우네 집 입니다  횟감 고르는중  이건 홍게  오징어 회 한접시 1만 5천원  모듬횐가 ?  술을 거나하게 먹고 사목센타로  전등이 참 특이 하다고 했는데  숙소에서 2차로  양주에 코가 삐뚤어 지나 보자 - 바오로 형제님 감사  이사진은 언제 찍었데 기억이 없네  일찍 자고..

+ 오산지구 Co.산하 15개 꾸리아 합동 야외행사가 남양성모성지에서 실시 되였습니다. 반송동 성당 자비의모후 Cu.에서는 80여명의 성모님의 군단들이 참여 하여 야외행사를 대신한 전단원 교육으로 은총이 가득한 하루 였습니다 ^^^ 오산지구 신자들의 도움 Co.단장 오정숙 안젤라 자매님 은총의모후 Pr. 단원3분 자비의 어머니 Pr. 단원 분들 전 Cu.서기님 어딜 가시나 사진 안찍고 그렇지 이상각 신부님 - 강론이 참 좋으십니다

+ 신부님과 함께한 형제회

+ 오산 신자들의도움 꼬미씨움 소속 레지오 마리애 4간부 직책교육이 오산 은계동성당에서 실시되다 동탄 반송동 성당 자비의모후 꾸리아 아치에스행사 (3월24일 13:30) 은총의 모후 Pr. 단원분들 신부님과 함께 100% 참석인데 단원수 배가에 노력 하시길 내 반쪽이 속해있는 자비의 어머니 Pr. 아치에스 행사후 뒤풀이 이모든걸 쏘신 우리 단장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상미성당 기쁨의샘 꾸리아 야외행사를 천안성거산 성지로 날씨가 받쳐 주지못해 우중 성지순례 였습니다 ~~~~ [성거산 성지는 한국의 성지 중에서 차령산맥 해발 500m의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보기 드문 곳입니다. 성거산 주변에는 박해 당시 신앙의 선조들과 순교자들이 피신하여 신앙생활을 영위했던 삶의 터전(교우촌)이 7개가 산재되어 있어 선조들의 신앙의 향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1860년대부터 1920년 사이에 세워진 교우촌으로 서덕골, 먹방이, 소학동, 사리목, 매일골, 석천리, 도촌 등이 있었습니다. 특히 소학골 교우촌은 1866년 병인박해 때 칼레 신부와 페롱 신부가 은거했던 곳이고, 박해가 끝난 뒤에도 많은 선교사들이 거처하거나 순방하던 곳입니다. 또한 병인박해 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