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항 차박(2025.06.12~13)
+ 막내 동서네랑 난생처음 차박 장고항에 도착하여 먼저 도착하여 텐트 옆에 차를 1대 파킹하고 왜목마을로 이동 태공수산에서 식후경 칼국수 물회 회덮밥 식후 왜목 마을 산책 참새가 방아간을 어찌 그냥 치나칠수 있나 이거 한접시 3마넌 장고항 이동 차박 준비 차에 누워서 바라본 하늘이 파란네 그리고 장고항 산책 촛대바위 저기가 용천굴 이라는데 ? 하얀등대까지 이마트에 참새가 아닌 제비 둥지가 - 새끼3마리 불멍 장작 회센터에서 회 떠다가 코가 비뚤어 지게 마시고 불 붙이는 중 불멍 그래 이거야 13일 새벽 산책 이 강아지가 계속 따라 다니네 여기 물이 찻네 일출중 마눌은 아직 취침중 아침 라면 먹고일이 있어 일찍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