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식 (2023.08.17 & 08.23,08.25,08.30)

+ 전기팀 소장님과 

전기,소방,통신 감리원 들이 헤어지기 

아쉬워 소주 한잔 먹으면서 다음에 만날것을 

기약 했습니다 ~~~~

 

8월 17일 전기 박이사님과 이소장님 그린물회에서 송별식 

자리돔 회 7마넌 짜리 입니다 

요놈들이 내 뱃속으로 

전기 박이사님과 2공구 이소장님과 

각 2병은 먹어야 술이 좀 됩니다 

8월 23일 대구 칠곡 황구 보양탕집에서 점심으로 

보신특탕으로 

껍데기와 함께 

전기,소방, 통신 감리원들이 소주 및 막걸리로 송별식을 하며 다음에 만날것을 기약해 봅니다 

8월 25일 녹양구이에서 전기 박이사님 부부, 이윤동 소방이사님 부부가

대구 떠나는것을 아쉬워 하며 

그리고 노래방 7080에서 이별가를 부르다

8월 30일 준공필증 받고 마지막 송별식

같이 일한 전기팀 - 좌로부터 김영광 공무과장, 이용환2공구 소장, 김윤규 1공구 소장, 박상흥 전기감리 이사님  

늦게 도착한 GS 고병준 전기전임, 우측끝 신종옥 전기책임 

모두들 아무사고 없이 준공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