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

장인 기제사(2022.04.03)

남윤우 안드레아 2022. 4. 6. 08:27

+ 2005년 3월 6일(음력) 돌아가신 장인 강봉석 도마님의  기제사를 

산소에서 올리다 

 

미리 도착한 둘째,세째,막내네 손자들 

손녀도 있네

막내딸과 사위

 

조촐한 제사상 차려놓고 

초헌

그리고 짧은 위령기도- 천주교 신자만 

아헌

음복후 음식 나누기

이게 꿀 맛이야 

산소에 핀 진달래

기흥역내려 신갈천변 산책중에 - 벚꽃 아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