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짝 피어서 곧장 진다.
우아한 그 절정의 순간으로 우리를 사로잡는꽃. 하루밤의 봄비에도
맥없이 사그러져 아쉬움을 남기는꽃.
벚꽃은 그래서 옛말로 ‘사그라’라 불렀는가.
사쿠라(さくら) 는 벚꽃의 일본 말이다. 한자로 櫻 (앵)이라 쓴다.
그런데 이 ‘사쿠라’라는 일본말이 ‘사그러지는것’이란 뜻의
우리옛말 ‘사그라’와 이어지는 낱말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 노래하는 역사(이영희) 발췌
동탄 반석산 등산로 입구 - 2025/04/03


4/08일 동탄반석로 반석초등학교 앞



4/09일 만의사 입구


4/09일 골드 CC 진입로




4/09일 저녁 동탄반석로

4/10 점심 명가 칼국수 먹고


사랑의 교회
동탄반석로 초입부터






솔빛초등까지

노작골은 지는중


4/10일 18시 경희대





한일합섬 OB 모임 정사모





벚꽃 구경 마치고 포명천천






골고루 먹습니다
4/11 일 반석산 오산천변
& 여울공원







'우리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창들과 모임(2025.04.24) (0) | 2025.04.24 |
---|---|
궁평항(2025.04.17) (0) | 2025.04.17 |
2025년 설날 (0) | 2025.02.01 |
설이브 대설오는날(2025.01.28) (0) | 2025.01.28 |
조카 개업식(2024.12.28) & 가족송년회(12.31) (1) | 2025.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