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정신 차리고
태국 골프장도 익숙 해저 갑니다
여기가 클럽하우스
티 배정 받고

앞차는 처제들차

마눌은 안보이네
우리만 처서 미안해

첫째처제의 멋진폼

둘째 처제도

셋이 족적을 남 김니다




나는 버디 2개 하고도 88타


어제 사고낸 49번 케디가 미안해서 주고간
선물
태국은 참 착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

그래도 봄은 옵니다

잠시 휴식후
저녁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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