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9시 미사 마치고 화성 융건릉 산책 하다
융건릉 입구 황도칼국수집에서 점심은 해장으로 칼국수
보리밥으로 위를 달래고
내카드 한도 초과라 오늘은 마눌님이 다 쏩니다 - ㅎ
바지락 칼국수
바지락이 참 많습니다
융건릉 입구
65세 이상은 무료 입장
빨강 코스로 산책 - 반쯤 돌았다
약 1간 걸립니다
산책후 커피숍에서 - 여기까지 마눌님이
'우리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병윤 모친상(2024.06.14) (0) | 2024.06.17 |
---|---|
동네산책(2024.06.06) (0) | 2024.06.09 |
오래만의 스시환(2024.05.18) (0) | 2024.05.19 |
우리동네 한바퀴(2024.05.18 (0) | 2024.05.18 |
2024년 벚꽃구경(2024.04.06) (0) | 2024.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