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 최병윤과 처제 강진숙 머리 올리는날
우리 동서 처제들 8명이 추위와 바람과 싸우다
골프장 가다 점심 먹은 근흥생고기촌
점심은 큰 언니 내반쪽이 쏨니다
이집 맛집 입니다
드디어 스톤비치 도착
모두들 즐거운 모습입니다
영하의 날씨와
칼바람과의 싸움 시작
첫날은 비치코스 출발
일행8명이 티샷전
폼 잡고
선두조 1조 입니다
추운데도 잘 쳤나요 ? 나는 엉망 입니다
라운딩후 비치콘도 도착
모텔 옆 마산회관으로
이집도 맛집입니다
메인회 - 푸짐 합니다
아구찜도 곁들여
저녁은 머리 올리는 동서가 쏨 니다
이튼날 (3/2일) 새벽 산책
신진도 항 입니다
아침 복지리는 머리올리는 막내 처제가 쏨니다
3월 2일
조를 바꾸어 첫째네와 둘째네 부부가
비치코스 4번 시그니쳐홀
드라이버 , 우드는 잘되는데 아이언이 자꾸 감기네
그런대로 둘째날은 만족 - 최서방은 어제보다 잘 쳤네
라운딩후 태안 맛집 생선구이 정식집으로
게 국지
제육복음
이모든걸 미경 처제네가
식후 불연초 하면 지옥행 ?
아래 사진은 스톤비치 홈페이지 골프장 선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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