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네 가족 4명과 우리부부가 20년만에 사이판을 다시 찾다
6월 24일 인천공항 09:30분 사이판행 33번 게이트 가는중
37번 게이트로 변경됨
여행은 기다림의 연속이라고 했지
뱅기 안에서
라면 맛은 ?
안먹어 봐서 모름
사이판 공항 착륙전
사이판 공항 내리니
코럴오션 셔틀이 기다리고 있네
코럴오션 리조트
체크인중
로비에서
숙소에서 바라본 골프장 전경 - 10번홀임
환영 와인으로 일단
E503호 8인실
야외 수영장
애들 완전 신났슴
저녁 먹으러
저멀리 섬은 티니안섬
딸 ! 저녁 반주에 취했나?
일몰이 아름답네
6월 25일 아침
여기는 11번홀 티잉그라운드
애들 PIC 리조트 보내놓고
둘이만 오봇이
우리도 17:10분 셔틀타고 PIC 로
PIC 수영장 - 애들 천국
전부 한국인
구준모 졸린가봐
저녁 부페 대기중
PIC 에서 코럴까지 걸어서 오는중 - 50분 걸림
6월 26일 골프후 수영장으로
손자와 물총 싸움중
우리 현서 깜둥이네
27일 저녁후 맛사지 받으러 가는중
스쳐 지나간 마운트카멜 대성당 - 주일 09시 미사 있슴
로하스 마사지 - 45달러 (약6만원)
28일 마지막 점심은
소 힘줄탕으로
최영기 총괄님 감사 합니다
28일 사이판 공항
서비스로 주신 아침포함 2박권 - 24년 6월말까지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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