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이 예약해준 청태산 휴양림에서 처제와 동서 식구들 15명이
즐거운 하루밤을 보내다 ~~~
집에서 2시간을 달려 휴양림에 도착하다
우리 이쁜 구현서
중형 팬션 25인용
눈에 넣어도 안아픈 우리 막내 손녀
손자와 축구 해주는 내 반쪽
ㅎ 나도 많이 늙었네 - 아들, 외손자 , 친손녀와
이게 누구야 ?
이 송어회는 동서가
술이 취할까봐 산책에 나서다
저기가 청태산 정상 인데
13년전 2010년 2월 27일 시산기도회의 추억이 새롭네 ~~~
이거 눈사람 맞어
휴양림 퇴실후 점심 먹으러 문막에 들른 자연을 담은 두부집
이집 맛집이네
만두전골
소고기 전골
이별이 아쉬워
다음에 또 놀러 갑시다 ~~~
이렇게 각서 쓰며 데려온 고양인데
한마리가 저세상으로 갔답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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