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치악산 아래 매봉 힐링 켐핑장 - 딸네랑
준모녀석 올챙이 잡아놓고 자랑 하는중





















내가 술 취해서 일찍 잤더니 불멍중




성당엘 가야해서 새벽 출발 오다가 들른 양지 아욱국집 - 자리를 옮겼네


요즘 가격으론 참 착합니다

5월 27일 사전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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