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내 반쪽이 강릉바다를 보고싶다고 당일치기로 다녀온 경포 해변 입니다
역시 동해안 바다를 보아야 가슴이 뻥 뚤립니다

일단 중앙시장에 들려 요기를 합니다


광덕식당 소머리국밥

여기는 남대천 천변 주차장 입니다










다시 집에 돌아와 손녀와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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