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들 하고만 오다가 정말 좋아
내 반쪽과 친구부부가 함께 한탄강 얼음축제 오다
철원 관광지도
첫날 찾은 직탕폭포 2019.01.25
직탕폭포 바로 위에 있는 현무암 다리 - 작년에 왔을때 공사중 이더니 완공 했네
직탕폭포에서 바라본 태봉대교 - 강이 안 얼었네 걱정 했더니
직탕폭포
우리가 하루 묵은 청성회관 - 임 야고보 형제님 감사 합니다
회도 파는데 우리는 한우 먹다 - 살살 녹습니다
이튼날 아침 소고기 해장국으로 속을 달래다
그리고 찾은 백마고지 전적비
전적비 오르기전 일행이 함께
저기 보이는 곳이 백마고지
그리고 고석정을 찾다
임꺽정 동상 앞에서
고석정 앞의 얼음 고드름 폭포
이곳 고석정부터 승일대교 얼음축제 본부까지 트레킹 시작하다 - 약 1시간 소요
내 반쪽은 엉금 엉금 - 환갑을 지난 나이니 넘어지면 큰일
그유명한 승일대교 - 반쪽은 이승만 대통령때 , 반쪽은 김일성때 공사 했다고 해서 승일 대교 랍니다
얼음축제 본부석 앞의 얼음 폭포 - 장관이네
본부석
오다가 들른 원조 두지리 매운탕집 - 1호점은 아버지가. 2호점은 여동생이, 3호점은 아들이 한다고
함께한 친구 - 2월 11일 하는 간암 수술이 잘되기를 주님께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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