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_DAUM->
+ 찬미예수님
5 명의 젊은 오빠들이 뜻을 모아 제주 올레 다녀 왔읍니다^^^
갈때마다 새로운 느낌 입니다^^^
첫째날 (2012.03.12)
9 코스 7.1 KM (대평포구 - 박수기정 - 볼레낭길 - 월라봉 - 올랭이소 - 안덕계곡 - 황개천
- 선사마을 유적지 - 화순 금모래 해변)
10코스 14.8 KM (화순금모래해변 - 소금막 - 산방연대 - 용머리해안 - 사계포구
- 화석 발견지 - 송악산 - 셋알오름 - 알뜨르비행장 - 하모해수욕장 - 모슬포항)
황개천
이게 누구 손인가 - 엄살은 ㅎㅎㅎ
화순 선사 유적지
9코스 종점 - 10코스 시작점 화순해수욕장 화장실
화순 금모래 해변
올레중 만난 표선 자매님들 한테 빵과 떡을 얻어 먹고 허기를 채우다
퇴적암 지대
태풍에 떠 내려온 바지선 - 지금은 재판중
느낌은 주상절리와 비슷하네
산방연대가 보이네
한라산 조망
출처 : 베르나르도산악회
글쓴이 : 남윤우(안드레아) 원글보기
메모 :
'제주올레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첫째날 (2012.03.12) - 5 (0) | 2018.09.06 |
|---|---|
| 첫째날 (2012.03.12) - 4 (0) | 2018.09.06 |
| 첫째날 (2012.03.12) - 2 (0) | 2018.09.06 |
| 제주 올레 두번째 이야기 첫째날 9,10코스 (2012.03.12) - 1 (0) | 2018.09.06 |
| 제주 올레 마지막 날(2011.11.30) - 신제주 시내를 헤메다 (0) | 2018.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