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봄이 다가오는 날 (2018.03.17)
우리 막내동서 어머니 팔순잔치에 가서 축하 드리고
이튼날(03.18)은 손자손녀와 신갈 저수지 둘레길 산책하다
바로 밑 동서 안동역 열창
처제 술 조금씩만 마셔요
'우리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 5주일 미사 - 설악동성당 (0) | 2018.04.30 |
---|---|
설악동 야영장 (2018.04.28~04.29) (0) | 2018.04.30 |
손자 복사 같이 서다 (0) | 2018.03.12 |
소녀시대 다 죽었어 ? (0) | 2018.02.19 |
둘째 손자도 복사단 입단식(2018.01.28) (0) | 2018.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