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

봄이 다가오는 날의 일상

남윤우 안드레아 2018. 3. 19. 10:26

+ 찬미예수님

봄이 다가오는 날 (2018.03.17)

우리 막내동서 어머니 팔순잔치에 가서 축하 드리고 

이튼날(03.18)은  손자손녀와 신갈 저수지 둘레길 산책하다


바로 밑 동서 안동역 열창





처제 술 조금씩만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