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9.06.13- 06.14
백두대간 지리산구간 중산리에서 성삼재까지
1박 2일 동안 종주 하였다. 인내심이 필요한 기나긴
산행 이었다. 동창들도 한번 도전 해 볼만 하다.
06.13. 04:00 지리산 천왕봉 들머리 중산리 출발
천왕봉 정상 1시간 전 개선문
청왕봉 정상방향을 바라보며
천왕봉 정상도착 1,915 미터 09:00 (중산리 출발 5시간만에 도착 아침식사시간 포함)
우리가 가야할 능선, 정상에서 바라본 노고단 , 반야봉 방향 - 쌍봉이 반야봉 그윈쪽이 노고단
지리산 정상아래 주목
6.13. 11:15 장터목 대피소에서 점심 먹고 출발전 일행이 함께
세석대피소 전 촛대봉
뒤 돌아본 천왕봉 정상 방향
1일차 벽소령 대피소에 도착 (6.13 .17:40 중산리 출발 13시간 40분 ) 이곳에서 1박
삼각봉
삼도봉 오르기전 전망대
삼도봉 오르는 죽음의 계단
삼도봉 정상에서
임걸령 피아골 삼거리
노고단
2일차 벽소령 대피소 06.14. 04:45 출발 14:20 도착 (출발 9시간 35분 만에 성삼재 도착 종주 완료)
출처 : (한밭대학교) 대동회 대공 전기공학과 9회동창회
글쓴이 : 남윤우(안드레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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